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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Al-C1dQnE0o" frameborder="0" allow="autoplay; encrypted-media" allowfullscreen></iframe>
+<br>
+<br>
+<div>
+    우리가 바라보았던 그 물결이 지금도 떠오르는걸. 모래 위에 끄적여 새겼던 말들과 돌아선 너의 뒷모습. <br>
+    돌아오는 파도가 발밑을 지나가면서 무언갈 쓸어가네. 해가 질 무렵 쯤에 저녁 노을만이 파도를 따라 흘러가... <br>
+    <br>                
+    팟하면서 피어나는 불꽃놀이를 바라봐.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여름이. <br>
+    애매할 뿐인 마음을 풀고선 다시 엮어서 오늘 밤이 계속 되길 바랬어... <br>
+    <br>
+    앞으로 더 얼마나 너와 같은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까? 웃고 있는 네 얼굴에 나는 말을 잃어버려. <br>
+    상처받게되고, 기뻐하게되고 파도처럼 반복된 감정, 초조, 떠나는 열차 소리. <br>
+    몇번이고 나는 또다시 널 부르게 될 꺼야 파도와 함께 너와 한번 더 더 더 더. <br>
+    두번 다시 슬프지않도록 끝나게끔... <br>
+    <br>
+    팟하면서 들이키면 사라질 듯한 불빛이. 아직 여기 마음에 남아있어. <br>
+    손을 뻗어보면 닿았던 따스한 듯한 미래가. 조용하게 우리를 지켜봤어... <br>
+    <br> 
+    팟 한 불꽃들이.  (팟 한 불꽃들이) 오늘 밤 피었어. (오늘 밤 피었어) 오늘 밤 피어선. (오늘 밤 피어선) <br>
+    조용히 사라져. (조용히 사라져) 놓치지 말아줘. (떠나지 말아줘) 조금만 이대로. (조금만 이대로) <br>
+    조금만 이대로 여기에 있어... <br>
+    <br>
+    우리가 바라보았던 그 물결이 지금도 떠오르는걸. 모래 위에 끄적여 새겼던 말들과 돌아선 너의 뒷모습... <br>
+    팟하면서 피어나는 불꽃놀이를 바라봐.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여름이. <br>
+    애매할 뿐인 마음을 풀고선 다시 엮어서 오늘 밤이 계속 되길 바랬어...
+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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